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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ule 4 – Training 4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원할 때 검증방법
창업아이디어를 떠올리신 후 곧바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장 거금을 들여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게 올바른 방향일까요?대부분의 사람들은 웹사이트와 마찬가지로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개발자 및 디자이너를 찾고 계약부터 시작하려고 할 것입니다.
문제는 어플리케이션은 보통 웹사이트개발 보다 비용이 더 비싸고,제작 기간도 더 늘어납니다. 마찬가지로 개발이 완료되고,사용자의 다운로드 수와 하루 이용자수의 통계를 체크하죠.웹사이트의 경우보다 비용을 상대적으로 더 쓰게 되기 때문에 더 유지를 하기가 힘들게 되고 몇 개월 버티다가 더 이상 버티기 힘들면 마찬가지로 창업실패에 낙담하고 맙니다.
그럼 어플리케이션 아이디어에 대한 위험은 어떻게 줄일까요?
이번에 예로 들 것은 대여 자전거를 찾을 수 있게 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고양시에는 현재 피프틴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공공자전거 대여 시스템이죠.자전거를 빌렸다가 다른 거치대를 만나서 자전거를 반납하면 그에 따른 사용 비용을 납부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간혹 자전거를 빌린 다음에 목적지 근처에 어디에 거치대가 있나 궁금할 수 있는데,그래서 이런 분들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하죠. 이제 할 일은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기 전에,어플리케이션이 어떻게 생겼는지 백지에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저의 그림이 훌륭하거나 멋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하지만 위 그림과 같이 핵심은 간단하게라도 정확한 어플리케이션의 작동방식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행동에 있습니다.중요한 것은 잠재고객이 그림을 보고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저는 위의 그림을 가지고 이렇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위치 검색하기에서 위치명을 검색하면 목적지 주위로 피프틴 파크 거치대를 지도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제 할 일은 그림을 갖고,지인분들이나 피프틴 자전거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만나는 것입니다.사람들이 관심이 있다면 선주문을 받을 수 있는데, 한달 이용료 /일년 이용료 또는 한번 다운로드 받을 때의 비용을 알려준다음 미리 주문신청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주문은 남들의 관심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여러분이 쓸데없는 아이디어에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여러분이 명심할 것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이지 어플리케이션 자체가 아니라는 점입니다.사람들이 여러분이 제시한 해결책을 좋아한다는 것을 검증한 후에 어플리케이션을 만들더라도 늦지 않습니다.
이번 미션은 여러분이 어플리케이션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떠올린 다음에 백지에 그려서 사진을 보내주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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